RFID/IoT World Congress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다 - RFID 최신 기술을 볼 수 있는 시간

Daliy's Life 2013.10.29 01:04
RFID/IoT World Congress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다 - RFID 최신 기술을 볼 수 있는 시간

RFID/IoT World Congress 2013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기간은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부터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개발자로서 관심이 있어서 사전등록 후 무료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 코엑스 D홀 가는길



▲ C홀은 쉽게 찾을 수 있다.



▲ C 홀 보이는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E 홀이 나온다. E홀 이 보이는 방향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 RFIID/IoT 안내판이 보인다



▲ 안내판을 보고 계속 가다보면 천장에도 위치를 알 수 있는 안내판이 있다



▲ RFID/IoT 안내판이 다시 보인다



▲ RFID/IoT 전시회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 특정 대학에서 단체 관람을 와서 바글 바글했다.



▲ 사전등록을 한 상태여셔 사전등록 부스에서 기다렸다.



▲ RFID 카드와 방문자 라벨을 받음


작년에는 1층부터 3층까지 전시회를 할 정도로 큰 규모로 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코엑스 3층 D홀에서만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RFID 하는 업체들이 줄어들었다는 것이고, 최신 기술인 RFID 시장이 그만큼 많이 줄었다는 사실이 될테니까요. 일단 저는 D홀을 찾기 위해 여기 저기 많이 물어봐야했고, 구석에 있던 D 홀을 찾는 순간 너무나 기뻤죠. 등록 후 점심을 먹기로 했었거든요. ㅎㅎㅎ 미리 사전등록을 했기 때문에 사전등록 부스에서 RFID 카드와 방문자 라벨을 받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전시회를 보러 입장했습니다.


■ 규모가 있는 SK Telecom 및 KT 부스



SK 텔리콤 부스는 다른 회사보다 가장 크면서, 화려하게 꾸몄는데요. 작년에는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레이싱 모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는 별다른 이벤트도 없이 자신들이 개발하고, 상용화시킨 제품들 위주로 설명을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KT 부스 중앙



▲ KT 부스 왼편



▲ KT 부스 오른편


SK 텔리콤과 마찬가지로 KT 또한 별다른 이벤트 없이 자신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젝트 및 상용화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역시 RFID 라는 기술 자체가 통신회사와 만나서 여러가지 좋은 기술들이 개발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최신 기술을 대기업들이 계속 지원을 해서 개발하는 것을 보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통신사들이 필요한 기술들만 개발함으로서 기술 개발이 통신사 필요에 종속적으로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 우려도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발전시킨다는 자체가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 RFID 제품 둘러보기



▲ 제품 설명회로서 보진 않았습니다. ㅎㅎㅎ



▲ 스마트폰에 케이스처럼 끼워 RFID Reader 로 사용하는 제품



▲ 무인 식권 발매기



▲ 무인 식당 계산기



▲ 낭비되는 전력을 잡아주는 플러그


3층 D홀에서만 전시회를 하다보니까, 실제로 괜찮은 제품들은 그리 눈에 뛰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봤던 RFID 라벨, NFC 라벨 등 라벨 출력기 및 통신하는 모듈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전시되어 있어, 별다른 궁금한 것이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전에 영양팀 전산을 맡았던 적이 있어서, 무인 식권 발매기에 조금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진 않았습니다. RFID 전시회라서 최신 기술을 사용해서 개발한 줄 알았는데,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낭비되는 전력을 잡아주는 플러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아이템이었는데요. 원격으로 ON/OFF 할 수 있는 기능과 사용되는 전력량을 통계화시켜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네요. 


■ 그외의 것들



▲ 의약품 관리



▲ RFID 리더



▲ NFC 진화 정리



▲ NFC 소개


RFID 를 이용한 의약품 관리의 경우 관리를 위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실제로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RFID 리더기 및 NFC 소개를 보고, 전시회장을 나왔습니다.



▲ 전시회를 마치고, 답답한 실내에서 실외로~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1 ~ 2시간 정도 둘러보면서, 체험도 해보고, 모르는 것은 질문도 해보면서,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작년에 봤던 것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만큼 기술에 투자를 하는 기업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고, 정부에서도 지원이 많이 없어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까, IT 미래가 조금은 암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이상하게 IT 장비 및 개발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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