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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브레싱 코엑스 VIP 시사회 3 소녀시대 단체 응원 - 정찬성, 홍진호, 최창엽, 김민서, 틴탑, 이연희, 이보영, 김가은, 박태환, 쥬얼리
영화 노브레싱 코엑스 VIP 시사회 현장 직접 촬영 3번째인데요. 마지막으로 방출하는 사진으로 소녀시대가 등장합니다. ㅎㅎㅎ 역시 소녀시대가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몰려들어서 조금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앞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더라구요. ^^
■ 연예인 입장
▲ UFC 정찬성 - 역시 파이터라 주먹을 쥔 상태를 요구하시는 기자들~
▲ 프로게이머 홍진호, 최창엽, 김민서
▲ 틴탑
▲ 여신 이연희
▲ 기럭지 뿐만 아니라 너무나 이뿌더라구요.
▲ 새색시가 된 이보영~ 너목들과 인연이겠죠? ^^
▲ 너목들 고성빈을 연기했던 김가은
▲ 청바지가 인상적이네요. ^^
▲ 포토존에서도 이뿌게 촬칵~
▲ 노브레싱 실제 주인공, 박태환
▲ 실제로 봤을 때는 몸이 슬림하게 이뿌더라구요. 수영 선수라서 선이 이뿐듯...^^
▲ 쥬얼리의 등장~
▲ 너무나 이뿐 김예원~ 슈퍼스타 K1 출신 박세미도 너무 이뿌더라구요.
▲ 소녀시대 등장만으로 사람들의 환호성 대박~
▲ 너무나 이뿐 소녀시대... 역시 태연은 여신이라능...ㅋㅋㅋ
▲ 인터뷰 요청에 귀엽게 마이크를 들고 있는 순규~ 너무 이뽀...ㅎㅎㅎ
▲ 현재 상속자들에서 최영도 역을 연기하는 김우빈~ 멋지네요....
영화 노브레싱 코엑스 VIP 시사회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700 ~ 800 여장의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사진들을 올리긴 했는데요. 촬영 장소가 실내였고, 빛이 많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DSLR의 ISO를 6400까지 올렸더니, PC 에서 이미지의 노이즈가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촬영 자체가 안되서 말이죠~ 이런 촬영은 처음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시사회 행사를 마치고,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 길에 소녀시대 윤아, 수영을 만났어요.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안에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기다렸다가 가려는데, 저랑 마주친거죠~ 소녀시대를 이렇게 앞에서 보게 될 줄이야?! 그래서 순간적으로 인사를 했는데, 제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아무튼 연예인 좋아하는 저로서 너무나 좋은 기회였구요. 평소에 좋아했던 연예인들 많이 봐서 좋았고, 특히 소녀시대를 실제로 봤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써니(순규)의 매력을 다시 한번더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구요. 앞으로 종종 가서 찍어야겠네요. ^^
▲ 포토존에서 잠깐 인사
해당 사진은 캐논 100D + 18-55mm 렌즈로 직접 촬영한 것이며,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나누어서 올립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