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상품 - 롯데 크런키 초콜렛 - 바삭 바삭한 느낌이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Review's Life/Food 2013. 10. 19. 10:00
이마트 상품 - 롯데 크런키 초콜렛 - 바삭 바삭한 느낌이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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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초코렛을 많이 좋아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초코렛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뷔페에 보면, 초코렛 분수가 나오는 메뉴가 있는데요. 다른 간식꺼리가 많다해도 그 메뉴만 먹을 정도로 좋아하죠. 그렇다고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는 출연자들보다 초코렛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정상인보다 조금 더 초코렛을 좋아하는 애교로 봐줄만한 정도? 이니까요. ㅎㅎㅎ


■ 크런키 2개입 포장



▲ 포장지 뜯지 않은 모습



▲ 할인된 가격의 크런키


롯데 크런키는 다른 초코렛 상품보다 차별화된 것이 있다면 바로 바삭 바삭한 느낌의 식감이 있다라는 것인데요. 초코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이 초콜렛은 맛을 볼 정도로 초콜렛 안의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초콜렛의 단맛은 엄청 싫어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과자와 함께 먹다보면, 단맛에 괴로워하죠. ㅋㅋㅋ 이렇게 무언가를 섞어서 상품을 만든다는 것이 힘든 일인데, 이 정도까지 대중화시키다니 대단합니다. 


■ 크런키 초코렛을 시식해보자



▲ 잘 정돈된 크런키 초콜릿



▲ 먹기 좋게 부서진 크런키 초코렛


부서진 크런키 초코렛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안 쪽에 과자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콜렛과 함께 과자를 먹는 재미로 먹는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까 이 과자의 위대한 첨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 받게 했느냐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크런키 초콜렛은 여러가지 종류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에 느끼는 생각은 초콜렛을 좋아한다면, 초코렛 그대로를 먹는 것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마트에서 2개 1,580원에 약간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하길래, 오랜만에 어렸을 적 추억을 생각하면서 한번 사먹어 봤습니다. 다음 주부터 운동을 열심히 하려면, 이러한 간식을 끊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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