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100D 를 이용해서 찍은 에어콘 보호막의 시원한 화분의 나무 ( with 40mm f2.8 STM 렌즈 )

Review's Life/Canon 2013. 8. 16. 07:30
Canon 100D 를 이용해서 찍은 에어콘 보호막의 시원한 화분의 나무 ( with 40mm f2.8 STM 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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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도 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데요. 그래서 다들 여름휴가를 강, 바다, 산, 계곡 등 시원한 곳을 찾아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지하철 타는 사람들이 많이 줄은 것 같아"


느낌일 수도 있지만, 휴가철은 거의 8월에 몰려 있다 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휴가를 3일 갔다 왔는데요. 하루는 오션월드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서 지쳐 쓰러졌죠. ㅎㅎㅎ 그래서 블로그에 글도 많이 쓰려고 했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방문객들도 많이 줄어들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날들이 계속 되지만요. 그래도 "계속은 힘이다" 라는 말처럼 계속하면 어느 순간 대박 터지는 날이 있겠죠? 그렇지 않나요? 


"꾸준히 블로그 할께요~" "느낌아니까" 


사무실에 작고 이쁜 나무라고 해야 할까요? 화분에 담겨진 나무가 너무나도 이뻐서 캐논 100D 를 이용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렌즈는 40mm f2.8 STM 을 이용해서 찍어서 그런지 화분에 남긴 나무가 너무나 이쁘게 찍혔어요. 그래서 한번 올리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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