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아이돌 보러 Go,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Daliy's Life 2014.11.17 02:26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아이돌 보러 Go,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개인적으로 아이돌도 좋아하고, 노래 듣고, 부르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지인이 그러한 상황을 알고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초대장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솔직히 이런것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어떠한 루트를 통해서 초대권을 받는지 몰랐기 때문에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가거나 뮤지컬을 가거나 하는 관심만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이렇게 아이돌이 한꺼번에 나오는 멜론 뮤직 어워드의 초대장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2014년 11월 12일 자정까지 모든 투표가 완료되어, 2014년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을 위한 선정이 완료되었다고 하는데요. 멜론에서 시상을 하는 것이므로 어느 정도 신뢰를 가지고 보게 될텐데요. 그만큼 출연 가수들에 대한 기대 또한 너무나도 컸죠. 역시 무대는 스탠딩을 봐야 제 맛인데요. 하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재미는 스탠딩이 재미있지만, 좌석에서 편하게 보면서, 사진도 찍는 재미가 더 큰 것 같네요. 



아마도 좌측에 가수들 대기 장소인 것 같은데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 중에서 가장 보고 싶은 가수는 바로 아이유네요. 얼굴도 이뿌고, 노래도 너무나 잘부르는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보고 싶은데, 오늘 무대에서 가장 처음으로 무대를 꾸며서 너무나 좋긴 했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아이유가 나오니,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2014 멜론 어워드 초대장인데요. 10구역 217번 좌석이었는데요. 좌석이 올림픽공원에서 자체적으로 부여되는 번호와 멜론 어워드에서 부여한 번호가 약간씩 달라서 혼선이 있었지만, 그냥 올림픽공원에서 부여된 좌석으로 그냥 앉았네요.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처음 무대는 아이유 무대가 시작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최근 노래 중에 금요일에 만나요 라는 곡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그 곡은 하지 않고, 김창완과 같이 불렀던 너의 의미라는 노래와 다른 노래를 부르더군요. 조금 멀리 있었지만, 키가 작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유를 좋아해서 실제로 아이유 무대를 보고 싶었는데요. 그 소망은 벌써 이루었네요. ㅎㅎㅎ



요즘 대세 위너의 메인보컬 강승윤의 모습이 보이네요. 슈퍼스타 K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강승윤이 아이돌로서 이렇게 성공한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뿌듯하기도 하네요. 앞으로의 위너 행보가 기대되네요. 이번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2014년이 위너에게는 기억에 남는 올해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이번에 이국주가 중간 중간 깨알 MC 로서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었는데요. 멜론 시상을 하는 시상식에서 메인 MC 가 없는 상황에서 이국주의 깨알 MC 진행은 관객들로 하여금 너무나 큰 재미를 주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올해 썸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면서 인기를 누렸던 정기고와 씨스타 소유의 모습이 보입니다. 



네티즌 인기상을 받은 비스트. 현장에서는 비스트의 인기가 가장 높았습니다. 위너의 인기가 좋을 줄 알았는데, 역시 비스트는 오래된 활동과 그만큼의 팬층이 두터워서 그렇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비스트의 이기광



▲ 에이핑크 



▲ 에이핑크의 화려한 무대



▲ 핫트렌드상을 받은 정기고와 소유



▲ 산이와 레이나



▲ 걸스데이의 강렬한 무대



▲ 엠씨더맥스의 멋진 무대, 이수와 결혼한 린의 모습이 보이네요.



▲ 알앤비 소울상에 플라이투더스카이



▲ 랩 힙합부문 산이 & 레이나



▲ 시상자로 나온 한고은



▲ TOP 10 과 베스트송상을 받은 빅뱅의 태양



▲ 아나운서 이정민과 피아니스트 신지호


택시를 타고 올림픽공원으로 갔는데, 택시 아저씨가 정말 좋은 곳으로 내려주셔서, 출연자 대기실이 있는 쪽에 내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출연자를 많이 볼 수 있을지 알았는데,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연애의 발견 도준호역활을 한 윤현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 연예인들은 화장을 해서 그런지 얼굴도 작고, 멋지더라구요. 



▲ 위너 송민호



요즘에 가장 뜨는 가수가 바로 위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위너는 각 개인들의 무대를 보여주고, 그 후 자신들의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다른 가수들보다 많은 시간을 할당 받은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지금 핫한 가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분들이 공허해라는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던데, 그만큼 남성들보다는 여성팬들의 환호성이 가장 크더라구요. 하지만, 당연한 것은 관객들의 대부분이 여성들이었으니...ㅎㅎㅎ



▲ 위너의 강승윤



▲ 블락비의 멋진 무대를 보았네요. 



▲ TOP10, 아티스트상을 받은 아이유



▲ 가수 등장 전 레이저 효과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씨스타의 열정적인 무대



▲ 중앙 무대가 부분적으로 올라와서 그 위에서 춤을 추는 씨스타



▲ 전현무와 김연우



▲ 이국주의 댄스타임은 언제나 즐겁네요. 



▲ TOP10, 포크상을 수상한 악동뮤지션



▲ 비스트의 무대 전 멋진 무대 효과



▲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한 비스트



▲ TOP 10, 앨범상을 수상한 GOD. 모든 맴버들과 함께하지는 못했네요.



▲ 故 신해철을 추모하며,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마이크를 잡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태양의 무대로서 모든 무대가 끝났네요.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줌 렌즈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찍은 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정말 이런 곳에 올 때면 줌 렌즈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너무나 비싼 렌즈를 살 여력은 되지 않아, 이렇게나마 만족하려고 합니다.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지인 초대장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즐거움이었구요.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꼭 빠지지 않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한살이라도 어릴 때 이런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이렇게 항상 무대에서 멋있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하는 아이돌들을 볼 때마다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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