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물 - 생감귤 초콜릿 - 친구가 사준 고급스러운 초콜릿 선물

Review's Life/Food 2013.11.02 02:03
제주도 선물 - 생감귤 초콜릿 - 친구가 사준 고급스러운 초콜릿 선물

친구가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선물로 사주었던 생감귤 초콜릿입니다. 보통 한박스에 여러개 포장되어 있는 초콜릿을 많이 먹어봤던 터라 신기하게 생긴 이 초콜릿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죠~ 그래도 제주도 에서 사온 선물이라 너무나 고급스럽더라구요.


■ 냉동보관한 생감귤 초콜릿



초콜릿이다보니, 따뜻한 방안에 놔두었다가는 녹을 것 같아서 냉동고에 보관을 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박스 중앙에 얼음이 묻어 있는거 보이시죠? ㅎㅎㅎ 초코하임도 마찬가지지만, 얼려서 먹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선물이라서 조금 신선하게 보관한다는게 그냥 얼어버렸네요...^^;;



FRESH FRUIT 라고 적힌 문구는 생감귤 초콜릿을 표현하기에 너무나 좋은 단어이겠지만, 감귤을 말려서 초콜릿 위에 올려놓은 이 제품은 FRRESH FRUIT 라는 단어가 조금은 안어울리는 것 같네요. 


■ 그럼 이제 생감귤 초콜릿을 시식해보자



시식을 하기 위해 여섯개 중에 하나를 꺼냈습니다. 운치 있는 포장지로 보이는 생감귤 초콜릿~ 약간은 새롭기도 하면서도 조금은 도전적인 이 초콜릿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화이트 초콜릿보다는 다크 초콜릿이나 밀크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역시 초콜릿은 어두운게 맛있죠... ㅎㅎㅎ



포장지를 뜯은 모습입니다. 화이트 초콜릿 위에 생감귤 말린것을 올린 모습인데요. 감귤이 말렸기 때문에 약간은 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긴 것은 바깥쪽에서 초콜릿을 먹고 나서 안쪽것을 먹는 스타일이죠. 역시 화이트 초콜릿이라서 달달한 맛이 감돌면서, 감귤 말린 것이 쌉싸름한 것이 조화가 좀 안된 듯 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식성이라서 잘 먹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맛이 없다고 그냥 놔두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아무튼 제주도에서 물건너 온 선물로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일단 맛을 보고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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