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스프링스 역삼점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샐러드바

Review's Life/Restaurant 2016.02.27 05:00
세븐 스프링스 역삼점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샐러드바

안녕하세요. 커머입니다.

동대문 근처에서 살고 있는 제가 선릉역 근처에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본의 아니게 강남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되었는데요. 업무가 종료된 시점이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라 너무나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누나와 함께 조금은 걸어야 하지만, 근처에 있는 세븐 스프링스 역삭점으로 향했습니다. 



▲ 선릉역에서 역삼역을 지나서 찾았습니다. 


▲ 역삼역을 지나서 조금 걸어가니 보이더군요. 


▲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 드디어 세븐 스프링스 입장


세븐 스프링스라는 곳을 처음 들었기 때문에 많이 생소했고, 애슐리와 VIP와 비슷한 레스토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더 궁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몇일전에 제가 생일이어서 누나가 사주는 점심이기도 했지만, 새로운 곳에 대한 포스팅 열망에 갤럭시 노트5를 꺼내서 미친듯이 막 찍었네요. 음식을 편안하게 먹고 싶은 누나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네요. 


▲ 저희는 추가로 음식을 시키는 스타일이 아니므로 패스...


▲ 테이블은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하네요. 


▲ 남자분이 용기있게 혼자 드시더군요. 


▲ 평일 점심이라서 그런지 많이 저렴하더군요.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물티슈


세븐 스프링스의 전체적인 메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깔끔한 샐러드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기보다는 비빔밥, 샐러드류 음식이 주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과일을 좋아하지만, 야채보다는 고기를 더욱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메뉴를 보고, 조금의 실망을 했었지만, 이내 계란 후라이를 보고, 함박 웃음을 짓게 되었네요. 


▲ 음식 진열도 깔금하게 되어 있네요. 


▲ 케이크와 빵이 진열되어 있어요. 


▲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계란 후라이. 6개 이상은 먹었던 것 같아요. 


정말 계란 후라이가 없었다면, 세븐 스프링스에 온 걸 후회했을 정도로 너무나 계란 후라이가 있는 것에 감사했는데요. 솔직히 계란후라이는 메뉴라기 보다는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추가해야 하는 토핑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계란 후라이를 좋아하는 저였기 때문에 6개 이상은 먹었던 것 같아요. 저 때문에 세븐 스프링스에서 계란 후라이 메뉴가 빠지는 것으 아니겠죠? 


▲ 여러 샐러드류 음식이 많아요. 


▲ 홍합스튜, 퀘시디아 등 여러 음식도 있네요. 


▲ 볶음밥, 파스타를 보았는데, 피자가 없는게 아쉽네요. 


세븐 스프링스에서 또 하나 좋았던 것은 바로 계절과일을 먹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배와 딸기를 무한 리필을 해서 먹었던 적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세븐 스프링스에서는 홍시, 배, 포도, 딸기, 오렌지, 파인애플과 같이 맛있는 과일들을 계속 먹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계절과일 중에 배와 딸기가 괜찮았네요. 


▲ 계란 후라이는 진리죠. 


▲ 재료만 선택하면, 국수를 만들어주세요. 


▲ 누나가 이것저것 담아 왔네요.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후식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으로 종료되어야겠죠? 아이스크림을 워낙 좋아하는 누나와 저는 마지막 후식을 먹고 나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나눠서 먹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특별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이 좋았지만, 누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


▲ 아이스크림 퀄리티도 그리 나쁘진 않았네요. 


▲ 레스토랑 규모는 애슐리 정도 규모 인듯 합니다. 


▲ 이렇게 노력하는 레스토랑을 보면, 너무나 좋아요. 


▲ 원형 테이블도 있어요. 


▲ 평일 런치를 먹을 수 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죠. 


이러한 레스토랑에서 평일 런치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 일부로 휴가를 내서, 이런 곳을 방문하지 않은 이상, 평일 디너나 주말, 런치 디너를 먹을 수 밖에 없는데요. 어쩌다가 기회가 되서 이렇게 평일 런치를 저렴하게 먹게 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 화장실 가는 길


세븐 스프링스 역삼점에서 화장실을 가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지 않으려 했지만, 제가 약간 당황해서 조금 헤맸던 지라, 저처럼 어수룩한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미지를 추가하게 되었네요. 


▲ 화장실 이정표가 있어요.


▲ 이문을 통과하면...


▲ 이러한 통로가 나오는데요. 


▲ 조금 걷다가 오른쪽을 보시면, 화장실을 찾을 수 있어요. 

세븐 스프링스 역삼점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샐러드도 많고, 직접 조리해주는 음식과 라코타 치즈, 계란 후라이 등 너무나 매력있는 메뉴가 많더라구요. 솔직히 고기 종류가 거의 없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샐러드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레스토랑인 것 같네요.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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